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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에서 '매서운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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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플로리다에서 지지율 격차 좁혀

바이든, 위스콘신·미시간에서 우위 유지

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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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심 경합주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에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펜실베이니아 승부가 예측 불허의 상태로 들어서고 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경합주 가운데 위스콘신 주에서 확고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로이터/입소스는 19일(현지시간) 미시간과 노스캘롤라이나, 플로리다, 애리조나를 추가한 6대 경합주는 다음달 3일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지, 바이든 후보가 새로운 백악관의 주인이 될지를 결정하는 데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 바이든 49% vs 트럼프 45%(격차 7%p-> 4%p)

바이든 후보가 지난주엔 7%포인트(p)의 우세(51% vs 44%)를 보였는데 이번에는 격차가 대폭 줄었다.

49%는 바이든 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보다 더 잘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응답자는 41%였다.

경제 관리에선 51%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나은 후보라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2%였다.

15%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 위스콘신(선거인단 10명): 바이든 51% vs 트럼프 43%(격차 7%p-> 8%p)

전주(바이든 51% vs 트럼프 44%)보다 지지율 격차가 확대됐다.

응답자 중 52%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보다 더 잘 대처할 것이란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응답자는 38%였다.

경제 관리에선 47%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나은 후보라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5%였다.

24%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 플로리다(선거인단 29명): 바이든 49% vs 트럼프 47%(격차 4%p-> 2%p)

이전 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4%p의 지지율 차이(49% vs 45%)를 보였지만 격차가 이번에는 절반으로 줄었다.

49%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응에서 보다 나은 후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낫다는 응답자도 44%였다.

경제 문제 해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적임자란 응답자는 49%였다. 45%는 바이든 후보가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17%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인 1000명의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 애리조나(선거인단 11명): 바이든 50% vs 트럼프 46%(격차 2%p-> 4%p)

이전 조사(바이든 48% vs 트럼프 46%)보다 격차가 확대됐다.

50%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보다 더 잘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응답자는 41%였다.

경제 관리에선 49%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나은 후보라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5%였다.

10%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성인 998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 미시간(선거인단 16명): 바이든 51% vs 트럼프 43%(변동없음)

이전 주와 지지율 변동이 없다.

바이든 후보는 지난달 11~16일 조사에선 5%포인트(p) 차이(49% 대 44%)로 앞섰는데 이번에 격차를 벌렸다.

응답자 중 51%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보다 더 잘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응답자는 41%였다.

경제 관리에선 47%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나은 후보라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6%였다.

응답자 가운데 22%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성인 985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5%포인트이다.

◇ 노스캐롤라이나(선거인단 15명): 바이든 48% vs 트럼프 47%(격차 0%-> 1%p)

이전 주에는 47%로 동률을 이뤘다.

응답자 가운데 47%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응에서 보다 나은 후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낫다는 응답자는 45%였다.

경제 문제 해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적격이란 응답자는 52%였다. 42%는 바이든 후보가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12%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7일일부터 13일까지 성인 1000명의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지난 40년 동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를 거둔 유일한 민주당 소속 대선 후보는 2008년 버락 오바마 후보가 유일하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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