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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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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 로비 의혹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윤 총장 지휘를 받지 말고 결과만 보고하라는 지시인데 두 사건에서 윤 총장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추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 추미애, 윤석열 가족 · 라임 수사지휘권 발동

2. 무료 독감 백신을 맞은 10대 청소년이 접종 이틀 뒤 숨진 것으로 확인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 독감 백신 맞은 17살, 이틀 후 사망…"원인 조사 중"

3. 최근 숨진 30대 한진택배 기사와 관련해 대책위와 유족이 '명백한 과로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휴대전화에서는 밤새워 일한 흔적과 함께 동료에게 어려움을 털어놓은 메시지도 발견됐습니다.
▶ 사망 택배원 문자엔 "집 가면 새벽 5시"…회사는 "지병"

4. 지난달 30일 전동 킥보드로 여성을 치고 달아났던 뺑소니범이 어제(18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킥보드 사고는 해마다 급증하는데 올 12월부터는 오히려 규제가 완화될 예정이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뇌진탕 피해자 버려두고 '쌩'…킥보드 뺑소니범 잡았다



▶ [SDF2020] 지적인 당신을 위한 '미래 생존 키트'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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