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로는 20대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8명, 40대 14명 순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고령자는 11명이었다.
이로써 도쿄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9046명으로 늘어났다.
19일 0시 기준 일본 내 다른 주요 지역의 확진자 수는 ▲오사카(大阪)부 1만1514명 ▲가나가와(神奈川)현 7941명 ▲아이치(愛知)현 5697명 ▲사이타마(埼玉)현 5368명 ▲후쿠오카(福岡)현 5142명 ▲지바(千葉)현 4515명 ▲효고(兵庫)현 3008명 ▲오키나와(沖縄)현 2918명(미군 확진자 제외) ▲홋카이도(北海道) 2542명 등이다.
일본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931명, 사망자는 16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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