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보는 훌리안 벤투라 외교차관을 면담하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후보의 당선을 위한 멕시코의 지지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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