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BTS 병역 국내외 관심…"30살 상한선까지 연기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모종화 병무청장, 국정감사서 밝혀

<앵커>

방탄소년단 BTS가 빌보드 싱글 차트 1, 2위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 어제(13일) 전해드렸는데요, 이들의 병역 문제에 대해서도 나라 안팎으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우리 병무청은 이들의 입영을 연령 상한선인 30살까지 연기해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BTS 멤버 '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