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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거리두기 1단계로 바뀌자마자…"1,000명 야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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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바뀌면서 서울 시내 집회도 100명 안쪽으로는 허용됩니다. 그러자 당장 개천절과 한글날에 집회를 열려고 했던 보수단체가 이번 주말 도심 집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천 명이 모이겠다고 해서 다시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전연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개천절과 한글날, 광화문 일대는 불법 집회 차단을 위해 차 벽과 철제 펜스로 봉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