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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얘네들 100%" 뒤쿵 알바 판쳐도 신고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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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선 바꾸는 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뒤 합의금으로 2억 원 넘게 뜯어낸 일당이 검거됐다고 지난주 전해드렸는데, 보도 뒤 이런 보험사기 피해를 당한 것 같다는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사고 당시에도 신고하고 싶었지만 말리는 사람들이 많았다는데, TJB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진로 변경을 하던 김 모 씨 차량.

옆 차선 차량이 달려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