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원 프린스 발로란트 팀은 FPS 총감독 구남인, 조장희 코치와 함께 ‘YuNae’ 김윤회, ‘Slash’ 박진솔, ‘Lawrence’ 윤현, ‘Carry’ 이종호, ‘SEOKWOO’ 황석우 선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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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원 프린스 발로란 팀은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육성을 통해 입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일과 7일 열린 ‘발로란트 클랜 배틀 액트2 1회차’에서 4강까지 진출하고 오는 13일 2회차 도전에 나선다.
구남인 감독은 “한국을 넘어 세계 1등을 목표로 삼고 매일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의지 가득한 선수들과 함께 발로란트 e스포츠에 도전하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회사와 사무국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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