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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北 열병식서 과시한 신형 ICBM · SLBM…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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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제(10일) 북한의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은 신무기 경연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더 많이 싣고 더 많이 날 걸로 보이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이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분석해 드립니다.

<기자>

북한 열병식의 하이라이트,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행진입니다.

웅장한 음악으로 바뀌더니 사거리 5천km의 화성12 중거리 미사일이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