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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내 뒤에서 경적 울렸다" 둔기로 차량 내리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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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60대 남성이 지나가던 차량의 앞 유리를 둔기로 내리쳤습니다. 어제(11일)저녁 저녁 경기도 안양에서 있었던 일인데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였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배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경찰이 건물로 진입해 한 남성을 에워싼 뒤 제압합니다.

[놓으라고 이 XX야.]

경찰에게 욕설을 하는 이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