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속 터져서 폭소로 바뀐 강경화의 "남편은 못 말려"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입력 2020.10.10 23:00 최종수정 2020.10.11 02: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