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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발 묶인 트럼프, 백악관 2천 명 초청…'슈퍼 전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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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에 걸린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시간으로 내일(11일) 백악관에 2천 명을 초대해 대규모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또 다른 슈퍼 전파 행사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처음으로 TV 화상 인터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