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PRNewswire] 존슨앤드존슨,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계약 승인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2억 명에게 공급 가능한 얀센(Janssen) 코로나19 백신 후보

-- 본 계약으로 유럽연합회원국 추가 2억 명 분 확보, 총 4억 명 분 확보 가능해져

(뉴브런즈윅, 뉴저지주 2020년 10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존슨앤드존슨(NYSE: JNJ)은 오늘, 유럽연합(EU) 회원국을 대표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얀센 제약회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한 사전 구매 계약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규제당국의 승인 혹은 허가에 따라 2억 명 분의 백신 후보가 EU 회원국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U 회원국은 추가 2억 명 분에 대한 백신 확보도 가능합니다.

"코로나19의 유행이 계속해서 전 세계의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저희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구할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저희의 코로나 백신 후보 개발 노력에 대한 집행위원회와 회원국의 지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집행위원회의 상무이사 및 부의장이자 존슨앤드존슨의 수석 과학 책임자인 Paul Stoffels는 말합니다.

본 계약은 EC와의 실지 조사[https://www.jnj.com/our-company/discussions-progress-between-johnson-johnson-and-the-european-commission-regarding-companys-investigational-covid-19-vaccine ] 결과에 따릅니다. 존슨앤드존슨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규제당국의 승인 혹은 허가를 받을 경우 백신 후보가 전 세계에 이용될 수 있도록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앙 정부 및 글로벌 조직을 포함한 많은 이해당사자와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C와의 계약과는 별개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더 큰 약속의 일환으로, 존슨앤드존슨은 또한 발표[https://www.jnj.com/latest-news/johnson-johnson-signs-communique-on-expanded-global-access-for-covid-19-vaccines ] 규제당국의 승인 혹은 허가에 따라 내년 중순부터 시작해 저소득 국가에서도 백신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으로 50억 명 분의 백신을 할당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다시는 없을 세계적 수요를 인식하며, 끊임없이 가능한 백신의 수를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은 엄격한 윤리적 안전 기준과 타당한 과학적 원리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후보를 개발하고 시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9월에 시작한 대규모의 중심 다국가 3상 시험(ENSEMBLE)[https://www.jnj.com/johnson-johnson-initiates-pivotal-global-phase-3-clinical-trial-of-janssens-covid-19-vaccine-candidate ]을 통해 1회 복용 식이요법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어지는 3상 연구는 내년 말에 시작될 계획입니다. 당사는 프로토콜 연구[https://www.jnj.com/coronavirus/covid-19-phase-3-study-clinical-protocol ]를 비롯해 3상 연구와 관련된 정보 공유와 투명성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시험용 코로나19 백신에는 얀센의 AdVac(R) 기술[https://www.janssen.com/infectious-diseases-and-vaccines/vaccine-technology ]이 활용되었습니다. 동일한 기술은 EC의 승인을 받은 얀센의 에볼라 백신 식이요법 개발에 사용되었으며, HIV, RSV 및 지카바이러스 백신 후보의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얀센의 AdVac(R) 기반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백신의 안정성에 기초해, 코로나19 백신 후보가 새로운 유통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이 일반적인 유통 경로로 호환되기를 기대합니다.

대유행 퇴치에 이바지하기 위한 존슨앤드존슨의 다각적인 접근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jnj.com/coronavirus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존슨앤드존슨 소개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은 활기찬 삶, 번성하는 지역사회, 미래 발전의 기반이 건강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30년이 넘도록 저희는 사람들이 모든 연령과 삶의 모든 단계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현재 세계 최대이자 가장 폭넓은 기반을 갖춘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저희는 영향력과 규모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근성과 경제성을 향상하고 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어디에서나 누구든지 건강한 마음, 신체, 환경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희의 진심, 과학 그리고 독창성의 융합은 인류 건강의 궤도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jnj.com웹사이트를 참조해 주십시오. @JNJNews[https://twitter.com/jnjnews ]에서 팔로우하실 수 있습니다.

얀센 제약회사 소개

얀센(Janssen)에서는 질병이 과거의 유물로 사라지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얀센은 존슨앤드존슨의 제약회사로서 끊임없이 과학기술로 질병과 싸우고, 독창성으로 접근성을 높이며, 마음을 다해 절망감을 치유함으로써 전 세계 환자들을 위해 그러한 미래를 현실로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분야는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의학 분야입니다. 해당 분야로는 심혈관 및 대사, 면역학, 전염병과 백신, 신경과학, 종양학과 폐고혈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janssen.com웹사이트를 참조해 주십시오. @JanssenGlobal[https://twitter.com/JanssenGlobal ]에서 팔로우하십시오.

미래 지향적 서술에 관한 투자자 대상 공지 안내

본 보도자료에는 코로나19의 잠재적 예방책 개발과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과 관련하여 1995년 사적 증권 소송 개혁법에 정의된 "미래 지향적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이러한 미래 지향적 서술에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본 서술은 미래의 사건에 대해 갖는 현재의 기대에 기반합니다. 기본적인 가정이 부정확하거나 알려져 있거나 혹은 알려지지 않은 위험이나 불확실성이 실현되는 경우, 실제 결과는 얀센 제약회사 및/또는 존슨앤드존슨의 예상 및 추정과는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험과 불확실성에는 임상 성공과 규제 승인 획득의 불확실성을 포함한 제품 연구와 개발에 내재된 도전과 불확실성, 상업적 성공의 불확실성, 제조상의 어려움과 지연, 기술 진보를 포함한 경쟁, 신제품과 경쟁업체가 획득한 특허, 특허에 대한 도전, 제품 리콜 또는 규제 조치를 초래하는 제품 효율성 또는 안전 우려, 의료 제품 및 서비스 구매자의 행동 및 소비 패턴 변화, 글로벌 의료 개혁을 포함한 해당 법률 및 규정의 변경, 의료비용 억제 추세가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에 대한 자세한 목록과 설명은 "미래 지향적 서술에 관한 주의사항" 및 "1A 항목 위험 요인"을 포함하여 2019년 12월 29일에 종료된 회계연도의 10-K 양식으로 작성된 존슨앤드존슨 연간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근에 10-Q 양식으로 제출된 당사의 분기별 보고서와 이후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파일들의 복사본은 www.sec.gov, www.jnj.com 에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존슨앤드존슨에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얀센 제약회사와 존슨앤드존슨 두 회사 중 어떤 곳도 새로운 정보나 미래의 사건 혹은 개발의 결과로 인한 어떠한 미래 지향적 서술의 갱신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309453/jnj_logo_rgb.jpg

출처: Johnson & Johns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