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유승민 전 의원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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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핵화는 실종된 지 오래고 우리 국민이 총살 당하고 불태워져도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종전 선언과 가짜 평화밖에 없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 페이스북 글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손글씨 릴레이에 참여해)
3. "그분이 떠내려 가거나 혹은 월북을 했거나 거기서 피살된 일이 어떻게 정권의 책임인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라디오 인터뷰에서 야당을 향해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정쟁을 그만두라고 밝히며)
4. "한글날은 서울시도, 경찰도 집회하지 마시라고 국민께 당부하고 있다. 좀 지켜주시라" (정세균 국무총리, 라디오 인터뷰에서 보수단체에게 한글날 집회를 멈춰달라 호소)
5. "설치는 하되,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겠다" (김창룡 경찰청장,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한글날 차벽을 설치할 것이냐는 질의에 대해)
6. "민주평통이 제출한 국감 자료를 살펴보니 한 직원이 불법음란물 등 업무와 무관한 파일을 전송한 기록이 있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통일위원회 감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직원이 업무 컴퓨터로 불법음란물 파일을 전송한 흔적이 있다고 밝히며)
7. "(노동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정부가 내세운 한국식 뉴딜도 성공할 수 없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기자 질의에서 여당이 노동 개혁을 반대한 것에 대해)
[안현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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