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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아프고 피나요" 日, 코로나 후 뜻밖의 질병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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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도쿄에 사는 30대 여성, 대학원을 다니면서 정보통신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코로나 감염이 확산하면서 집에서 원격 근무를 하거나 온라인 수업을 듣는 날이 부쩍 늘었는데, 그때마다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많을 때는 하루 10시간 넘게 이어폰을 끼고 있다 보니 귓속에 생긴 작은 상처가 낫지 않아 결국 탈이 났습니다.

[회사원 : 귀가 아프기도 하고, 살짝 피가 나는 느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