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죽음에도 계속되는 주민 갑질…넉 달간 서울서 64명 입건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10.08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