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려질 사람 아냐" 강경화 대답에 야당도 웃음 SBS 원문 김혜영 기자(khy@sbs.co.kr) 입력 2020.10.08 07:17 최종수정 2020.10.08 08:13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