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전북 김제 상가 건물서 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7일) 밤 10시 10분쯤 전북 김제시 옥산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건물에 입점한 음식점 등을 태워 소방 추산 7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서 불꽃과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