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우리 기업인은 별도의 격리기간 없이 곧바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한일 양국은 이런 내용의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내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일본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한국인 입국을 막고 우리나라 역시 맞대응에 나서면서 사실상 단절됐던 양국 간의 인적교류가 7개월 만에 회복의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임상범 기자(doong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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