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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21대 국회 첫 국감 D-1…현안 관련 증인 채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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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내일(7일)부터 시작됩니다. 공무원 피살 사건과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을 두고 야당에 공세가 예상되는데요. 이런 주요 현안이 걸려있는 상임위들에서는 증인 채택 단계에서부터 여야가 부딪히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는 기선 제압에 힘썼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 상대는 정쟁을 해도 우리는 정책으로, 상대가 공세를 취해도 우리는 민생으로 대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