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중국 칭다오 노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김해공항의 국제선 노선이 6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부산과 칭다오 노선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김해공항을 출발합니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인천공항 입국 일원화 조처로 칭다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는 김해공항에 들른 뒤 인천공항으로 다시 이동하게 되며 입국 승객들은 인천공항에서만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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