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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마스크, 확실한 방어책" 다음 달부터 안 쓰면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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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큰소리치던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 이후 미국에서는 마스크 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하죠. 아직까지는 마스크만 한 예방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13일부터 지하철이나 버스, 병원 같은 곳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보도에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쓰기가 의무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