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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마스크 쓰는 겁쟁이" 코로나 얕보던 트럼프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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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동안 코로나19가 감기 같은 거라며 심각성을 무시했고, 방역 수칙도 잘 지키지 않았습니다. 비상식적인 의학 정보를 공개적으로 얘기하기도 했는데요.

코로나를 대하던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까지 말과 행동을 박찬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사흘 전 열린 미국 대선 TV 토론회.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의 평소 마스크 착용을 조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