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전북 김제 철물점서 불…3시간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일) 밤 11시 반쯤 전북 김제시 요촌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에 보관돼 있던 가연성 물질과 판넬 구조 지붕 등으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