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즉각 부부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차기 대선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코로나에 걸려 미국 국내외적으로 큰 파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동안 방역수칙을 잘 지키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의 행적도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불과 사흘 전엔 마스크 쓴 상대 후보를 도리어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구성 : 장선이, 편집 : 박경면)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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