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절하자" 영상통화로 차례…달라진 추석 풍경 SBS 원문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입력 2020.10.02 0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