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입마개만 채웠어도…" 순식간에 물려죽은 반려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가족들과 산책하던 반려견이 갑자기 달려온 진돗개에 물려 죽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반려견의 주인은 진돗개의 입마개만 제대로 채웠어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거라며 슬픔에 빠졌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인과 함께 가던 진돗개 목줄이 갑자기 풀리고, 개가 도로를 가로질러 어디론가 내달립니다.

잠시 뒤 맞은편 도로, 진돗개는 다른 견주가 데리고 있던 포메라니안 종 반려견에게 달려들어 물어뜯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