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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얼룩진 美 대선 TV토론…"꼴찌로 졸업해 멍청"·"닥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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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현장유세가 제한된 미 대선에서 TV토론은 어느 때보다 표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오늘 열린 첫 TV토론은 비방과 조롱, 막말이 난무하면서 엉망으로 끝났습니다.

최우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악수는 생략하기로 했지만 두 후보는 인사도 나누지 않습니다. 당선되면 보수성향이 다수인 연방대법관 인원을 늘릴 거냐는 질문에 바이든이 즉답을 피하자 트럼프가 끼어들고, 곧바로 바이든이 입을 다물라며 쏘아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