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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표 없이 열차 승차한 153명 적발...부가운임 10배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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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레일이 추석 특별수송 첫날인 어제(29일)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탄 153명을 적발해 부가운임 10배를 징수한 뒤 강제하차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철도는 올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에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입석 발매를 중지하고 부정 승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는 열차 안전을 위한 지시에 따르지 않은 일부 이용객은 철도 사법경찰대에 인계하는 방식으로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반드시 열차 이용 수칙을 지켜달라며 부정 승차 금지와 마스크 착용, 객실 내 음식물 취식 자제 등을 강조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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