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에 2m 가는 침방울…“실내 대화땐 환기에 각별히 유의” 중앙일보 원문 백희연 입력 2020.09.30 15:03 최종수정 2020.09.30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