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어제(28일) 여야, 대북규탄결의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는데 결국은 무산됐습니다. 혹시 '시신을 불태우다' 이런 문구 때문에 문제가 됐었는지, 특히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방부가 시신을 불태우는 이런 상황을 확인했다"는 주장을 했어요.
· 여야, 대북규탄결의안 채택 무산
· "시신 불태웠다 표현 빼야" vs "현안질의"
· 문 대통령 "일어나서는 안 될 일…국민께 대단히 송구"
· 문 대통령 "비극 반복되는 대립 역사 끝내야"
· 청와대 "대통령의 시간, 위기관리 위한 고심의 시간"
· 국민의힘 "대통령 '47시간' 행적, 분초 단위로 밝혀야"
· 소연평도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표류 추정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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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여야, 대북규탄결의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는데 결국은 무산됐습니다. 혹시 '시신을 불태우다' 이런 문구 때문에 문제가 됐었는지, 특히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방부가 시신을 불태우는 이런 상황을 확인했다"는 주장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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