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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치도 여기서 떴다, 10살 네이버 온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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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뮤지션 라이브 영상 플랫폼

10주년 프로젝트ㆍ한정판 굿즈 다양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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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올해 10주년은 맞은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인디뮤지션들의 성장을 돕는 라이브 영상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창작 지원 사업이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국악밴드 이날치가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함께 선보인 온스테이지 라이브 영상은 조회수 408만을 돌파했다. 가수 최항석과 부기몬스터,박문치도 온스테이지 라이브 영상에 소개된 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온스테이지는 2010년부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여왔다.


온스테이지는 지난 10년간 매주 1팀씩 540여팀을 발굴해 1600편의 라이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했다. 그 외에도 오프라인 라이브 공연, 음원 제작을 지원하고 수익금은 전액 뮤지션에게 환원하는 등 인디뮤지션 창작 지원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까지 조회수 2억회가 넘고, 음악 장르만 국악ㆍ블루스ㆍ월드뮤직ㆍ힙합까지 수십여가지에 이르며 인디음악 채널로 자리잡았다.


온스테이지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인디뮤지션과 인디음악을 재조명하는 '10NSTAGE(텐스테이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텐스테이지 프로젝트는 팬들의 사연으로 20팀의 뮤지션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나에게 온 스테이지', 온스테이지 10년 음악 기록을 정리해보는 음악팬 투표 'OnㆍPick', 온스테이지 베스트 100곡을 음원으로 발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온스테이지는 10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음악 플랫폼과도 협업한다. 네이버 음원서비스 바이브(VIBE)와는 VIBE 매거진을 포함하여 한정판 굿즈 행사 등을 진행한다.


네이버 앱에서 24시간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에서는 10월 중으로 온스테이지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고, 10주년 공동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인디 뮤지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지인 네이버문화재단 사무국장은 "10년 전 인기 순위나 유명 뮤지션 중심으로 편중된 음악 시장에서 온스테이지는 실력이 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제대로 된 라이브 영상에 목말라 있던 인디 뮤지션의 창작 지원을 묵묵히 해왔다"라며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뮤지션이 많기에 앞으로도 대중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뮤지션 창작 지원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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