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세인 김은희 대표는 한화그룹의 첫 여성 CEO로 전격 발탁됐다. 사업 혁신과 신규사업 추진 등 기획 전문가로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등 신규 상업시설 개발/운영 전략 강화 및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 주요 약력
△한화갤러리아 변화추진팀 △한화갤러리아 경영기획팀장 △한화갤러리아 기획부문장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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