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사고 (PG) |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8일 오전 9시 31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단지 보행로 보수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무너진 흙더미에 하반신 일부가 깔렸다.
다리를 다친 작업자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현장에서 안전지침이 지켜졌는지 파악 중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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