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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민주당측 증인들 죄다 사기·횡령·무고 전과자…공작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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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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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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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검찰총장 처가 논란과 관련 "민주당에서 내세우는 증인들은 죄다 사기, 횡령, 무고 등 다수의 전과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하나 올려놓고 "검찰이 '상습 무고꾼에 놀아난다'는 비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는 윤 총장의 장모를 고소한 사업가 A씨가 17년간 민·형사 소송 20여건을 제기하고 있고, 그 가운데 대부분 법원이 판결을 내렸다는 내용이다. A씨는 수차례 무고·협박 판결을 받기도 했지만, 여권의 요구가 거세지며 검찰이 수사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예상도 담겼다.

이를 두고 진 전 교수는 "한명숙, 채널 A, 윤석열 장모 사건... 공작정치를 한다는 얘기겠죠"라며 "잘하는 짓"이라고 꼬집었다.

언급된 사건은 제보자의 신뢰성이 의심받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는 2015년 대법원에서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최종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최근 고(故) 한만호 한신건영 대표의 옥중 비망록이 공개되며 재수사 여론이 일었다.

채널A 기자와 검찰의 유착 의혹 사건도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의 지인이라는 지모씨의 제보로 촉발됐다. 지씨는 과거 사기·횡령 등으로 여러 번 유죄를 선고받은 전과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보의 신빙성이 의심받고 있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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