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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금연휴 여행객 6억명 예상…베이징모터쇼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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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금연휴 여행객 6억명 예상…베이징모터쇼도 개막

[앵커]

중국 당국은 40여일째 본토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여기에 발맞춰 지난 26일 베이징에서는 대형 오프라인 신차 발표 행사가 개막했습니다.

다음달 초 황금연휴에는 6억명이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다양한 신차들이 전시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꽉 차있는 게 낯설게 느껴집니다.

토요일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의 모습입니다.

제네바 모터쇼와 디트로이트모터쇼 등 다른 세계 주요 모터쇼가 코로나19 여파로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올해 처음 열리는 대형 오프라인 신차 발표 행사입니다.

<토요타 아키오 / 토요타자동차 사장> "인류가 극복할 수 없는 위기는 없습니다.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걸 할 것입니다."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는 베이징 모터쇼는 이달 초 코로나와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선언한 중국 정부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 8일간 이어지는 국경절·추석 연휴에 국내 여행을 허용한 것도 같은 차원입니다.

중국은 연휴에 전국 1,500여 곳 명승지의 입장료를 받지 않거나 할인해주기로 했는데,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은 이 기간 6억여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작년 7억8천200만명에 80%가 조금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이 밖에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대폭 완화하고 11월에는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경제를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되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봉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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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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