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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노영민, 아직도 반포아파트 보유”…靑 “잔금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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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팔았다고 밝힌 서울 서초구 반포 아파트를 부동산 등기상 아직 보유 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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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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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 등기부 등본상에는 노 실장이 이날까지 반포 아파트를 보유 중인 것으로 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8월 11일 청와대까지 나서서 노 실장이 매매계약서를(7월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매매거래는 한 두 달 사이에 잔금을 치르는 것이 통상적인데 노 실장이 어떠한 경위로 반포 아파트의 등기를 이전하지 않은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청와대가 가을 개각을 위한 인사검증 작업에 본격 착수했고, 언론에서 비서실장 교체설이 나오고 있다. 노영민 실장이 ‘집’대신 ‘직’을 선택할 것인지 국민들은 궁금하다”라며 “노 실장은 반포 아파트 매수자가 누구인지, 등기를 왜 현재까지 이전하지 않은 것인지 국민들께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노 실장이 반포 아파트 매매 계약을 체결한 건 맞다”라며 “다음 달 말 잔금을 치르기로 돼 있어 등기가 아직 이전되지 않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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