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075446 1102020092763075446 03 0303001 6.1.20-RELEASE 110 조선비즈 0 false false false false 1601201910000 1601202575000

빅히트, IPO 수요예측 1000대 1 넘었다

글자크기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이 1000대 1을 넘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상장 예정인 빅히트는 지난 24~25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0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인 SK바이오팜 기록인 836 대 1을 넘어섰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이 1000대 1을 넘어섰다"라고 말했다.

빅히트는 오는 28일 NH투자증권 등 주관사와 협의해 공모가액을 확정한다. 수요예측 흥행을 반영해 상단인 13만5000원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공모금액은 9626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4조5692억원이 된다.

이다비 기자(dabe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