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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노영민, 반포 아파트 판다더니…등기부엔 아직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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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각설…집 대신 직 택할지 궁금"

"반포 아파트 매수자 누구인지 밝혀라"

뉴시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 시작전 시계를 보고 있다. 오른쪽부터 노영민 비서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김종호 민정수석. 2020.08.25.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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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매각하기로 한 서울 반포동 아파트를 아직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 실장이 지난 7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소재 아파트를 처분한다고 했는데 법원 등기부 등본상에는 오늘 현재까지 반포 아파트를 보유 중인 것으로 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8월 11일 청와대까지 나서서 노 실장이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고, 부동산 매매 거래는 한두 달 사이에 잔금을 치르는 것이 통상적인데, 노영민 실장이 어떠한 경위로 반포아파트의 등기를 이전하지 않은 것인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가을 개각을 위한 인사 검증 작업에 착수 했고, 비서실장 교체설이 나온다"며 "노영민 실장이 '집' 대신 '직'을 선택할 것인지 국민들은 궁금하다. 노 실장은 반포아파트 매수자가 누구인지, 등기를 왜 현재까지 이전하지 않은 것인지 국민들에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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