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5 (수)

성동구 덕수고 야구부 3명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C

덕수고등학교 방역 [자료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 소재 덕수고의 야구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확인됐습니다.

서울시와 성동구에 따르면 24일 서초구 거주자인 덕수고 2학년생이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송파구에 사는 이 학교 3학년생과 성북구에 사는 2학년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첫 환자는 이달 22일쯤, 나머지 환자 2명은 23일쯤 각각 첫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학교 2·3학년생과 교직원 등 수백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