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등학교 방역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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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소재 덕수고의 야구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확인됐습니다.
서울시와 성동구에 따르면 24일 서초구 거주자인 덕수고 2학년생이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송파구에 사는 이 학교 3학년생과 성북구에 사는 2학년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첫 환자는 이달 22일쯤, 나머지 환자 2명은 23일쯤 각각 첫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학교 2·3학년생과 교직원 등 수백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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