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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부작용 연조직염·두드러기…피해보상 3년간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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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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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일부 인플루엔자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는 초유의 사태로 백신 무료 접종이 중단된 가운데 2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무료예방접종 일시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9.25.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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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이후 부작용이 나타나 피해보상을 받은 사례가 10건으로 나타났다.

26일 질병관리청이 배포한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일시중단 관련 언론질의답변서'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피해보상 사례는 최근 3년간 10건으로, 주요 사례는 연조직염(봉와직염), 두드러기, 급성 전신 발진성 농포증 등이다.

반면 기각 사례는 지방종, 폐렴, 안면마비 등 31건이다.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 가능성이 높고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이 낮다는 이유에서다. 또 예방접중 후 이상반응 발생까지 시간적 접근성이 낮다는 이유도 기각 사유가 됐다.

인과성 판단은 피해조사반의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보상 전문위원회가 심의·의결해 결정한다.

예방접종과 부작용의 인과성이 인정되면 진료비와 간병비, 장애 일시보상금, 사망시 사망일시보상금, 장제비 등을 지원해준다. 이중 정액 항목은 간병비 1일 5만원, 장제비 30만원이다.

지영호 기자 tell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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