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 디와이디벨로먼트와 관련해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8명이 추가돼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과 관련해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명이 됐습니다.
또 동대문구 성경모임과 관련해 19명이 확진됐고,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와 관련해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익산시 인화동 사무실과 관련해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습니다.
최근 2주간 감염 경로를 알지 못하는 환자는 24.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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