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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신규 확진 61명, 나흘 만에 두 자리…국내 발생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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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8일부터 2주간 '추석 특별방역기간' 지정

<앵커>

사흘 연속 100명을 웃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이 올가을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을 결정할 중대 기로가 될 것으로 보고 특별방역대책을 내놨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5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61명으로 지난 22일 이후 나흘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