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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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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북 '통지문 사과',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로 이어져야

사과 한마디 없이 의사시험 치르겠다는 의대생들

원전 집단 멈춤 사고, 태풍의 소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 국민일보 = 청와대 침묵의 시간 해명해야

▲ 세계일보 = 靑ㆍ軍, 北만행에 무기력한 대응…국민 분노 안중에 없나

▲ 조선일보 = 北 막을 수 있었던 文은 공연관람까지, 행적 다 밝히라

"軍이 秋 아들 구하는 노력 절반만 했어도 北 만행 막았을 것"

'내가 안했다' 김정은 사과, 文은 '金 생명 존중 경의' 친서 공개

▲ 중앙일보 = 북한의 엽기적 만행에 '평화' 매달리는 대통령

▲ 한겨레 = 김정은 위원장 사과, 후속조처로 진정성 입증해야

오죽하면 언론에도 '징벌적 손배' 법안 나왔겠는가

강남 술집에서 법인카드 쓴 몰염치한 교수들

▲ 한국일보 = 北 이례적 사과, 행동으로 진정성 보여라

靑과 軍의 안이한 대응 어물쩍 넘겨선 안돼

총체적 부실 드러난 독감 백신 유통

▲ 매일경제 = 국민 생명 못 지키는 군ㆍ정부 존재가치 있나

재건축부담금 폭탄, 이대론 공급절벽 못 막는다

여당의 기형적 공수처안, 오죽하면 김명수 대법원도 반대하겠나

▲ 서울경제 = 우리 국민 총살 지켜만 보고 '단호 대응' 말뿐인가

기업에 규제폭탄 던져놓고 청년 채용 늘리라니

▲ 한국경제 = 다시 나라의 기본을 생각한다

'기업은 우리 사회의 적인가' 묻게 하는 규제 쓰나미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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