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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지역 맛집마저도 임시휴업..."이대로는 버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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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은 외식도 꺼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소상공인들은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요.

임시 휴업도 잇따르는 상황입니다.

LG헬로비전 부산방송 차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정구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를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 후 평년 80% 수준까지 회복했던 매출은 다시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