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123번째 확진자다. 이날만 110번 확진자의 2~3차 감염자가 6명이 발생되는 등 '슈퍼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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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검사결과 오후 6시30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의 접촉자는 아들 1명으로 '음성'이 나온 상태로 자가격리조치됐다.
보건당국은 A씨 자택에 대해 소독을 마쳤다. 접촉자 검사후 자가격리 조치하고 추가적인 동선 확인에 나섰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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