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에 사는 A씨와 심곡동 주민 B씨 등 2명은 각각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을 보이다가 전날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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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들 2명을 포함, 351명으로 늘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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