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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김해공항 입구에 있는 동방배수펌프장의 토사 유출방지를 위해 4m 날개벽 설치를 위해 철근 조립 중이었다.
경찰은 시공사, 하도급업체, 현장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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