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바다에 표류 중이던 우리 공무원을 사살하고, 또 시신까지 불태운 사건에 대해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한 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분들 많습니다. 북한이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북한 당국의 민감한 대응과 지난 7월 개성 월북 사건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7월 탈북민 김 모 씨가 강화도를 통해 개성으로 월북하면서 북한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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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바다에 표류 중이던 우리 공무원을 사살하고, 또 시신까지 불태운 사건에 대해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한 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분들 많습니다. 북한이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북한 당국의 민감한 대응과 지난 7월 개성 월북 사건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7월 탈북민 김 모 씨가 강화도를 통해 개성으로 월북하면서 북한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