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왜 불태웠나 묻자, 서욱 "北 코로나에 대해 절치부심" 중앙일보 원문 심새롬.김홍범 입력 2020.09.24 19:07 최종수정 2020.09.25 05:54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